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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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삶을 비관하고 오히려 냉소적으로 바라볼 것 같은데 삶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 인간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가지고 있어 놀랐다. 책의 앞 부분에 무신론자라고 밝힌 아인슈타인의 말이 인용되는데, 무신론이라고 신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무신론이 새로운 종류의 종교라는 게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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