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 읽어봤는데요 정말 재밌어요.^^ 취향에따라 다르겠지만...^^;;이 책 추천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책이에요^^
제가 이책을 재밌어보여서 이 드라마가 한~~참 유행할 때 샀었어요^^
그런데 드라마와 내용이 거의 일치하고, 느낌 하나하나를 살려서 이야기 해 주어요^^
이책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2권도 읽어보았는데 되~게 재미있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이 책은 알다시피 김연아 언니가 직접 쓴 책 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김연아 언니의 선수시절 좌절과 고통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피겨가 얼마나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것인지 알게해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앞으로도 소중히 여길 것이며 김연아 언니의 고통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이 책을 읽으며 저의 꿈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항상 웃으며 지내는 김연아 언니를 본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