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샤의 크리스마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크리스마스 2일 전 날, 이 책을 알라딘 서점에서 보다가 발견을 하여서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서 이 책을 사고, 읽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타샤의 크리스마스에 하는 것들을 적어서 만들어 놓은 책인 것 같았습니다. 타샤가 쿠키처럼 만든 장식품, 타샤가 트리에 장식을 꾸미는 모습 등이 사진으로 실제로 찍어서 나오는데 정말 그 때의 타샤의 기픔 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타샤는 실제로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인 것같다. 이 책은 누구나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눅나 읽어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다시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를 꽤 유발하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