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호평 속에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지만 도저히 왜 사람들이 읽는지 이해가 안되는 책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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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서라고 하기에는 좀 사이비 냄새를 풍기는 책. 물이 주위 환경, 특히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결정 모습이 달라지더라며 좋은 말, 고운 심성을 갖자는 책이라고 할까? 결정 사진들은 흥미로웠지만 서점에서 휘리릭 사진 구경만 하면 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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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책이 왜 인기일까? 도발적 유혹이라는 글귀에 넘어간 것일까? 팜므 파탈이라는 섹시한 주제가 사람들을 꼬드겼겠지..하지만 내용함량은 영..틀에 박히 팜므 파탈의 정의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세뇌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