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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ㅣ 내인생의책 책가방 문고 8
밀드레드 테일러 지음, 이루리 옮김 / 내인생의책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갑자기 웬 흑인 아이들 이야기냐고요?
그것도 오랜 세월 전의..
지금은 전혀 이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이들은 나름대로의 엄청난 역경을 거치고 어른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 '어른이 되는 과정'이 현대의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낯선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번 잡으면 숨돌릴 틈 주지 않고 읽히는 힘이 예사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