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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의 평가와 헷징전략 - 제5판
John C. Hull 지음, 김철중 외 옮김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option, future and other derivatives의 난이도가 어렵다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Hull 교수께서 조금 쉽게 써 준 책입니다.
수학적인 부분이 많지 않아서 큰 부담없이 볼 수 있지만, 이보다 더 좋은 점은 이론적인 부분 이외로 시장의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점이죠.
딱딱하게 파생상품의 가격 구하는 것보다 시장을 먼저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