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당신이 날 불렀죠
정시원 글.사진 / 출판사 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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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많은 방식의 여행을 떠나 각양각색의 여행기가 쉼 없이 상찬되는 시절. 특이한 제목에 끌려 일독. 우선 글보다 사진을 휘리릭 넘겨본다. 잘 찍은 건 아니나 머문 곳의 느낌이 잘 배어나온다. 글은 투박하다.다른 스타일의 글이 교차된다.좀 불편하지만 괜찮다.이런 여행을 해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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