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 2
서미선 지음 / 마루&마야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차가운 남자 황운호
그의 유일한 의미 정혜린

남자는 그렇게 단 한명 혜린만을 바라본다
그런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여자
그날부터 운호의 심장도 멎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여자는
전혀 남자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은 아픔과 그리움과 사랑이다
 
 
무슨 복이 있어서....그런 사랑을 받는것일까?
살짝 아니 아주 많이 혜린이 부러웠더라는...
 
세상에 태어나 저런 사랑을 받는다는건
커다란 행복이다



그의 유일한 의미 정혜린

남자는 그렇게 단 한명 혜린만을 바라본다
그런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여자
그날부터 운호의 심장도 멎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여자는
전혀 남자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은 아픔과 그리움과 사랑이다
 
 
무슨 복이 있어서....그런 사랑을 받는것일까?
살짝 아니 아주 많이 혜린이 부러웠더라는...
 
세상에 태어나 저런 사랑을 받는다는건
커다란 행복이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 단, 하나다. 사랑은...운호에게
과연 세상에 그런 사람이 존재할까?

그런 사랑을 받으면 행복할까? 뭐 구속감만 느끼지 않는다면 행복하긴 할꺼같다

그런데...저런 마음이 지나치면 의처증이 되어버리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잠깐 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