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 3판, 표준을 적용한 480개의 코드로 배우는 웹 페이지 제작의 모든 것
윤인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웹표준 기본of 기본서 HML5+CSS3 바이블 3판

2012년 1판 1쇄 발행부터 2판 3판을 거쳐 2019년 3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왼쪽 책은 13년 1판 3쇄 책 :) 

좀 더 평범한 규격으로 새롭게 태어난 3판. 

유튜브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 세상에 !! 배우는길이 이렇게 쉬워졌다. *중요함!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 JavaScript + jQuery 프로그래밍 ▶ Node.js 프로그래밍

이렇게 3권을 독파해야 웹개발을 위한 확실한 공부법으로 추천하고있다. 


그 중 이 책은 웹 개발의 시작단계 책. 

입문이라고 시작했지만 내용이 입문을 넘어서기에 3판에서 바이블이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기본중의 기본서로 책이 600페이지가 넘지만...

학습계획표에 따라 20일간 차근차근 따라하면 거뜬히 해낼 수 있는 양이라고 나온다. (기 학습자의 경우)

그렇게 20일 학습계획표를 마치면 ! 웹개발의 1/3은 끝낸것..?  (출판사에서 넣어주신거라고..)


아무튼..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어쨋던 모국어가 아니니 외우려고 애쓰면 거부감이 들기 마련. 

외우려 하지 말고 많이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익혀지는 내용이니 직접 입력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정말 입문이라면! 학습계획표와 별개로 차근차근 꾸준히 공부해 보시라고.. 



책에서는 3파트로 나누어 다루고 있는데

첫번째 파트에서는 HTML5 태그와 CSS3 선택자, 스타일 기본 속성 하나 하나를 백과사전처럼 세세하게 다뤄주고 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앞서 알아본 속성들을 조합해 웹페이지.스마트폰.태블릿.소셜커머스 레이아웃 구성을 실습하도록 도와준다.  앞에서 배웠던 속성을 바탕으로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 

세번째 파트에서는 HTML5+CSS3 심화 부분으로 다양한 동적 기능을 다루고있어 매우 재밋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웹사이트 개발에서는 많이 쓰이진않지만 알아두면 좋다고)


코드에 대한 설명, 그림, 속성, 실제 적용된 부분 +기본적으로 궁금했던 내용을 추가로 다뤄주고 있는 페이지 구성으로 1:1 과외받듯이 매끄러운 진행으로 차근차근 넘겨가며 배울수 있어서 이부분 너무 좋았다. 

중간중간 연습문제도 나오는데 맞추면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웹표준 기본서 답게 3판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여러 구버전에 맞추었던 내용들을 과감히 빼고 최신버전에 맞는 꿀팁들을 부록으로 다뤄주고 있는데 부록이 책의 1/6을 차지할 정도로 내용이 알차다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십여년간 HTML 관련 책은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만한 기본서는 없었다. 

구판을 아직 가지고 있을 정도고.. 내용이 보기에 어려움이 없어 추천해주기에도 좋기에 늘 애용했는데

벌써 3판이라니 왠지모를 애정과 뿌듯함이 덩달아 느껴지는 책.


작가님 흥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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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9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ㅣ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 (박정아).윤이사라 지음 / 한빛미디어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CC 2019 한빛미디어 #웹디자인기본서 #웹디자인책추천


포완카 윤이사라님의 포토샵과, 빨간고래님의 일러스트 책이 한권으로 만났다. 

땔래야 떌 수 없는 포토샵과 일러스트 프로그램. CC 2019버전으로 핵심을 한권에 모아둔 책이다.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책으로 포토샵 CC 2017편을 보고 2019를 다시 보게 되었다. 

포토샵 일러스트를 주로 이용해 밥벌이를 하다 보니.. 책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많은데, 요 몇년간은 이 시리즈만 추천하고 있다.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책도 괜찮다...ㅎㅎ)


책 앞부분에서는 CC 2019 포토샵/일러스트 신기능을 총 7페이지에 걸쳐 설명해 주고 있다. 

대칭모드 / 내용인식 채우기 / 일러스트 매쉬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자유형 그레이디언트 기능이 돋보인다. 



책을 펼치면 포토샵을 먼저 배우게 되어 있다. 


포토샵 4개의 파트 중 1번째 파트는 포토샵 알아보기 부분. 

짧고 명료하게 전체 인터페이스를 설명해주고 있다. 

시작화면 - 설정 - 기본도구와 기능 - 전체 패널 - 백터와 비트맵 / 컬러 모드 / 해상도 등 포토샵과 일러스트 작업에 매우 기본이 되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준다. 


2번째 파트는 포토샵 완전 정복 부분. 

앞서 나왔던 포토샵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와 달리 약 100쪽의 분량에 걸쳐 다루고 있다. 

예제를 따라 하면서 도구를 설명해 주는 것을 시작으로 리터칭 / 보정까지 가볍지만 요점만 확실하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전 정복 파트의 기본 마지막 부분은 펜툴. 누끼를 깔끔하게 따고 싶다면 이 부분을 세번은 정독해야 할 듯 하다. 뒤에 나오는 일러스트 펜툴 다루는 부분을 통해 확실하게 익히면 좋을것 같다. 


3번째 파트는 기본 레이어와 채널. 

그래픽 툴에서 정말 중요한게 레이어인데.. 이 부분 먼저 훑어보고 개념을 이해한 뒤 2파트를 봐도 좋을것 같다. 

레이어와 채널. 마스크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4번째 파트는 이미지 보정 활용! 

사진을 주로 하고 있다면 파트1->3->4->2 순으로 봐도 이해에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포토샵 실속 단축키로 마무리 ~~ 단축키는 작업속도를 수십배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나의사랑단축키 ㅎㅎ



포토샵을 2주정도 꾸준히 복습해가면서 책을 완독하면, 일러스트 4개의 파트가 나오게 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포토샵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일러스트 이건 뭔가. 

포토샵이랑 작업결과물 개념 자체가 다른데, 258페이지를 통해 설명해 준다. 


일러스트 1번째 파트! 일러스트레이터 CC 2019 파헤치기

포토샵과 동일하게 수월한 작업을 위해 환경을 익히고 설정하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2번째 일러스트레이터 맛보기 파트는

클릭 / 작업 아트보드 사용법 / 일러스트의 필수 기초 패스! (포토샵에서는 펜툴이라고 설명했다) 

패스 부분을 매우 친절하게 다뤄준다.  


세번째 ! 이것만 알아도 디자인이 된다 파트에서 다시한번 펜 도구를 다뤄주고있다. 

예제를 따라 펜 도구로 연습하다보면 보다 자유로운 마우스 그리기가 가능해진다. 

패스 다루는것과 정렬, 상세 도구들을 이용해 그림 그리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네번째 파트에서는 중급 테크닉을 위한 스킬을 알려주는데,

레이어 개념 이해가 덤으로 필요한 클리핑마스크 만들고 수정하는 것, 아이소메트릭 쉽게 그리는 방법과 사진(비트맵) 이미지를 벡터화 하는 방법 등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것들을 다루고 있으니 



책 1부터 끝까지 정독하면 왠만한 3개월짜리 그래픽 학원보다 나은것 같다. 

한창 배울때 이런 책이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것을 ~


프리미어/ 에프터이팩트 이전에 포샵&일러 1권으로 핵심만 콕콕 집어주고 있는 본 책으로 선행학습한다면 영상미가 더욱 더 돋보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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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클래스 하줜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 초보자도 쉽게! 유튜버를 위한 프리미어 프로 필수 기능과 활용법 25가지
하지원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20일완성! 나도 할 수 있다. 유튜브 비됴클래스 하줜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프로 #한빛미디어


우선 간략 정리해보자면

1. 전체 인터페이스 설명이 없고, 예제에서 중요한 패널을 별도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부분 맘에들어 !!  

2. 초보자가 영상편집으로 프리미어를 선택했을 때, 이 책이면 정말 간단하면서 좀 할줄?알아보이는 영상을 정말 주말 2일만 해도 만들 수 있다.

그만큼 바로 적용 가능한! 가장 많이 쓰이는 동영상 편집 기능들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여기서 잠시 저자 소개를 하자면, 유튜브에서 굉장히 오래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펙트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나도 에프터이펙트는 이분 강의로 발을 들여놨으니...ㅎㅎ 영상 강의가 진짜정말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따라하기 쉽다. 



책 앞쪽에는 20일 학습 전략 페이지가 있다. 

주말을 배려한 것인지.. 평일 저녁만 커리큘럼을 잘 따라 한다면 1달안에 프리미어 기초는 끝낼 수 있다. 

백날 마음만 먹는 것 보다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 ★★★



CC버전을 생각없이 설치하다 보면 한글판이 설치되기 마련인데.. 영문판으로 변경하는 꿀팁이 나와있다. 

프로그램 내부에 언어 변경이 없어서 곤혹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이 내용 정말 꿀팁. 



한빛미디어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관련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CD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정말 흔하게 쓰는 자막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어 프리미어 초보자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 



파트1에 앞서, 영상 편집에 들어가기 전 이정도는 알고있어야 하는데! 싶은 내용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작업은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하는지. 카메라는 뭘 골라야 하는지. 프레임이 무엇인지. 해상도는 무엇인가. 자연스러운 편집을 위한 촬영 꿀팁정도를 간략하게 콕콕 찝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책들과 달리 메뉴(인터페이스)전체 설명이 없었던 것. 

무작정 예제로 부딫혀 보는것도 좋지만 - 책보면서 따라할 때엔 눌러야 할 것에 온 신경을 쏟기 때문에, 어떤 버튼이 정확하게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모르고 무작정 넘어갈 때가 많다.

복습에 복습에 응용을 바로 해보면서 기능을 완전히 숙지하지 않을 경우에는, 한달뒤에 프리미어를 켰을 때 머릿속이 백짓장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ㅎㅎ 


하지만... 책을 한장한장 넘겨 보다 보니 패널별 설명이 따로 붙여져 있었다. 

오히려 한번에 몰아서 기능 설명하는 것보다, 많이 쓰이는 패널에 대해 버튼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것이 배우는자 입장에서는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부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프리미어 영상편집 책. 



유튜브 영상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2일차에 바로 자막삽입을 배울 수 있다. 

정말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스킬을 쏙쏙 뽑아 알려준다. 

파트별로 중요한 패널을 따로 설명해 주는 것도 센스. 



매우 중요한 '키프레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정지 화면이 아닌 시간이 들어가는 화면에는 키프레임이 필수 불가결의 요소이므로 설명을 한글자씩 뜯어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도록 하자. 

한 화면에 여러 영상을 분할해 넣는 기능이라던지, 영상 가속을 통해 매끄러운 진행을 만드는 방법이라던지 유튜브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되는 팁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포토샵..일러스트..에프터이펙트.. 등 많은 그래픽 툴에는 '마스크'기능이 있다. 

작업을 하면 꼭 쓰게 되는 '마스크'는 마음을 활짝 열고 확실하게 이해해 두는것이 좋다. 



1. 하줜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 책은 AtoZ 정독하면서 따라한다면 두꺼운책 여러 권 보는것 못지 않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 

2. 펜툴은 꼭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3. 책을 다 끝낸다면 저자 유튜브에 들어가서 신나게 따라하면서 놀아보자. 


전문가되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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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 건축, 인테리어, 가구 도면 작성의 실무 체력을 길러주는 AutoCAD 가이드
강석창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건축. 인테리어. 가구 도면 작성의 실무 체력을 정말 길러주는 오토캐드 가이드.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강석창 지음


AutoCAD 2019 ver. 

한빛미디어.


한손으로 들기는 사실 살짝 버거운 정도의 책 두께. 

2.5cm 내외의 두께로 한빛미디어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책 두께들과 비슷하다.  



저자분이 건축쪽 전공하셔서 그런지, 책 내용이 인테리어 도면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 


2009 캐드. 맥스 이후 거의 새로이 보는 프로그램이라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다시 책 한권 들고 깨작거려 보니 진도가 술 술 나가더라.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에서도 정말 잘 잡아 주고 있는 부분인데. 빠르게 사용가능한 명령어만 외워도 거의 마스터.

참. 명령어를 사용하면 버전 변화나 언어 변화에도 캐드를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계 도면은 안그려봐서 모르겠다만.. 건축 도면 작도시 필요한 부분은 정말 순서대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캐드 프로그램을 열어서, 클릭 방법들 / 드래그 방향에 따른 변화 와 같은 진짜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짚어준다. 


기본 건축 도면을 작도할 수 있을 때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을 본다면, 날개단 듯 실력이 늘 것이고 ! 기계제도나 부품을 그리려고 하는데 이 책을 본다면.. 캐드 사용법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반 정도 보면 PART05 다양한 실무 건축 구성 요소 작도하기가 나오는데, 여기(269p)부터 진짜 시작. 딱 책 중간부분. 책 반은 기본고급설명 / 나머지는 탬플릿 활용과 같은 실제 팁들이 많이 있다.  '기본서로 1권 가지고 있고 싶고, 어느정도 할 줄 아는데!' 라면, 파트5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클릭/ 키보드로 눌러야 할 부분을 순서와 같이 빨간색으로 강조해 두어 매우 보기 편하게 되어있다.   1. 클릭 2. SpaceBar ...


중간중간 단축 명령어는 잘 쓰는 것이라면 외워두는 것이 좋다. 

실습 예제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 들어가서 책 검색만 하면 받을 수 있어서 책 실습에 무리가 없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이 책은 '한글판' 캐드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업그레이드나 번역 문제도 있고 해서 원래 언어를 선호하는 편이라 걱정했지만, 명령어 위주의 설명이라 그림과 함께 큰 무리 없이 책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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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101 - 기초부터 활용까지, 3D 프린터의 모든 것, 개정판 ㅣ Make: Korea
안상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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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101 : 기초부터 활용까지, #3D프린터의 모든 것

3d프린터 지식인이라 할 수 있는 3D프린터 101 책을 소개해보자. 

프린터 1도 모르지만, 백과사전 읽듯이(백과사전 정독했던 1人) 술술 읽어내리면 

어느정도의 개념과, 넘치는 팁들과, 당장 기계 잡으면 뽑아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18년 7월 개정판 1쇄 발행된 따끈한 3D프린터 백과사전. 

500페이지의 꽤 두께가 있는 책으로 개념부터 3D프린터 수리까지 많은 것을 담고있다. 



사실 프린터에 대해 문외한인데, 솔리드웍스와 스케치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쪼그마한 부품은 언젠가 동네 3D프린터집에서 뽑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챕터1의 입문부분은 매우 흥미롭게 보았다.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나뉘어져 있을 줄 알았던 3D 프린터는, 재료와 공법 자체가 다른 프린터들로 나뉘어져 있었다. 

 

층층이 쌓아 올리는 프린터부터 가루가 굳으며 만들어지거나 액체속의 성분이 레이저에 의해 경화되면서 만들어지는 방법 등 다양했으며, 실제 활용사례 중 의료분야에서 사용되는 3D프린터 결과물은 정말 대단해보였다. 



기판설명부터 온도설정. CURA 프로그램 다루는법까지 책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 

프린터 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까지 하나하나 설명 해 둔 것은 정말 별 다섯개 주고싶다. ★★★★★

 

챕터를 넘어갈수록 전문 지식이 줄줄이 쏟아져 나온다. 

대학교 강의 교재로 채택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프린터를 다뤄본적이 없는 초보라, 겉햝기정도 밖에 이해가 되지 않 ㅜ)



3D프린터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의 해결방법과 팁들을 매우 많이 수록해 두었다. 

이 부분을 보면서 3D 프린터도 막 뽑으면 되는게 아니구나.. 매우 정교한 셋팅과 작업이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독학으로 3D 프린터를 시작한다면 매뉴얼로 한부 가지고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무엇보다 3D 프린터로 필요한 부품을 내맘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 

 

앞서 집에 3D프린터 책이 1권 있었는데, 그건 내용을 봐도 겉햝기 식이라 뭔지 모르겠더니

한빛에서 나온 101시리즈 3D 프린터는 확실히 내용이 깊구나- 를 느낄 수 있었다. 

 

한마디로 정말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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