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 저것 잡독하는 사람입니다. - duo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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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빗물이 불어나 다리가 떠내려 갔음에도 기어코 강을 건...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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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oh5 (이메일 보내기) l 2018-08-23 19:12

    https://blog.aladin.co.kr/duoh5/10297696

    빗물이 불어나 다리가 떠내려 갔음에도 기어코 강을 건너더니. 그 다음부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진다.
    여기에 망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부터는 이제 가슴이 쿵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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