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전쟁으로 어지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 찬란히 씌어진 `손자병법`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새롭게 해석되고 응용되어 개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이르기까지 줄곧 큰 영감을 주고 또 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당장 활자로 된 책 단 한권이 남게된다면 그 책이 손자병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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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바람직한 공동체란 어떤 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해 이런 저런 책들을 살펴 보고 있는데 갈라파고스에서 출판한 책들 중에 그 물음에 적절한 답을 찾기 위한 단서가 되는 책들이 상당수 있어 반갑고 또한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2014년 청마의 해에도 건승하시고 이슈화 되는 중심문제들과 연관된 주제의 책들이 많이 출판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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