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전쟁으로 어지러웠던 춘추전국시대에 찬란히 씌어진 `손자병법`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새롭게 해석되고 응용되어 개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이르기까지 줄곧 큰 영감을 주고 또 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당장 활자로 된 책 단 한권이 남게된다면 그 책이 손자병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