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로 읽는 항우와 유방 - 초한지제의 흥망을 『사기』, 『한서』, 『자치통감』으로 파헤치다
신동준 지음 / 인간사랑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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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오 선생의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참으로 착잡했습니다. 쓰셔야 할 책들이 많은데, 읽을 수 있는 책은 이 책이 마지막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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