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를 도서관과 알라딘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에 대한 나의 페이퍼 이다.
1. 어린이를 위한 집중

이 책에는 오산만이라는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 짝사랑하는 하늬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 산만했던 습관을 버리고 연극반 선생님의 도움으로 집중력을 길러 하늬와 친하게 지내게 되는 이야기다.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2. 어린이를 위한 끈기
이 책에는 나태한 이라는 아이가 강아지인 붕어빵을 기르는 과정이 나와있다. 그로 인해 게으름만 피웠던 태한이가 끈기가 생기고 더 이상 게으름 피우지 않고 지리산 까지 올라가며, 학예회때 붕어빵을 잘 훈련시켜서 강아지쇼도 성공적으로 이끄는 끈기있는 아이가 되는 이야기도 나와있다. 끈기를 잘 기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3. 어린이를 위한 경청
이 책에는 현이라는 바이올리니스트인 돌아가신 아빠를 닮아 바이올린을 잘 켜고 세상에 조금 더 경청하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는 손은미라는 완벽한 것만 좋아하는 아이와 맞붙게 되지만, 석우와 친구들의 도움과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친해진다. 그로 인해 세상에 좀 더 경청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좀 더 쉽게 세상에 경청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4. 어린이를 위한 정직
이 책에는 선우라는 공부 못하는 몸빵파 대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우의 엄마와 이모는 선우의 아빠는 뉴욕에서 바쁜 일 때문에 못 온다고 하지만, 몸빵파의 다른 친구와 싸우다 아빠가 뉴욕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중에 할아버지에게서도 선우를 지키려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여태 정직하지 못한 선우였지만 아빠를 위해서라도 정직해 져야겠다고 다짐하는 선우의 대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세상을 정직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이 시리즈는 아주 재미있다. 더 읽고 시리즈에 대한
페이퍼 2도 써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