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アニメディア 2022年 06 月號 [雜誌]

アニメディア 2022年 06 月號 [雜誌] ㅣ アニメディア (雜誌) 78
學硏プラス / 2022년 5월

부록 >
양면 포스터 3장 - 표지의 아무로, 오소마츠상, 타이거 앤 버니, 포켓몬스터, 5등분의 신부 외.
클리어 파일.
기사 >
코난 극장판, 오소마츠상, 5등분의 신부, 스파이 패밀리, 타이거 앤 버니 외.

부록 참고 (본문 내용 일부 포함)

CanCam(キャンキャン) 2022年 06 月號 [雜誌] ㅣ CanCam (キャンキャン) (雜誌) 95
小學館 / 2022년 4월

▶개봉 전 표지. 

▶목차. 

중간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 관련 기사 존재.

▶코난 관련 기사와 함께 하는 부록인 스티커. 속지로 중간에 제대로 끼어 있어서 뜯어낸다면 책은 

아웃이라고 봐야 한다. 

신품 아닌 신품

디.그레이맨 일러스트집 + 2012 캘린더 (한정판)
호시노 카츠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2월

개봉 전. 컬러 표지는 표지가 아니라 종이 커버. 

........... 

뒷표지와 2012년 한정한 캘린더. 그리고 올해는 2022년. 

속표지에 해당되는 지점. 좋아, 좋은데 

랩핑 뜯은 걸 바로 보는 상황에서 이렇게 뜯어지는 건 뭐하는 건가 싶었다. 심지어 양면 테이프 같은 걸로 

외곽만 살짝 붙인 게 다네. 물론 광역으로 붙이면 그 부분이 울어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될 거면 

애초에 안 붙였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 가격이 가격이라 그런가. 

커버를 벗긴 실제 표지. 

인터뷰. 디그레이맨도 30주년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데 올해로 18년째야...

한정판으로 붙은 캘린더. 

부록 참고 (본문 내용 일부 포함)

ヤングエ-ス 2022年5月號 ㅣ ヤングエ-ス [雜誌] 71
KADOKAWA / 2022년 4월

(이게 계속 쓰다 보니 알게 된 건데, 생각을 안 한 건지, 기본만 생각한 건지 몰라도 글 작성으로는 좋은데 

사진이 붙을 경우 한순간에 글 작성이 불편해집니다. 그걸 좀 논의로 취급하는 듯 합니다. 아예 사진을 빼던가. 

아니면 다른 사이트에 작성한 후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편하게 되어 있던가.)

이번 잡지는 옆의 비닐이 뜯겨진 상태로 도착. 

책 안에 끼워져 있던 부록. 문스독 100화 기념 책받침. 

두께감은 일반적인 책받침이지만 무게감이나 질감은 가벼운 편입니다. 

<본문 내용 스포일러> 

생략하실 분은 여기서 멈추고 그대로 이탈하시면 됩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관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책 만들 때가 그 2022년 발렌타인인가 화이트데이 때 

15인의 안경 이벤트였나 봅니다. 안경 써야 적이 보인다는 건 무슨 생각이었는지. 

각각 문스독과 페스나 헤븐즈필의 장면.

부록 참고 (본문 내용 일부 포함)

劇場版 呪術廻戰0 ノベライズ (JUMP j BOOKS)
集英社 / 2021년 12월

겉표지. 한국판이 이쪽을 번역했기에 거의 같다. 띠지로 극장판와 만화 0권을 홍보. 

미래 문고 쪽에 비하면 심플한 편. 

띠지로 소설 1권과 미래 문고의 극장판 소설을 홍보. 

양면 일러스트 포스터. 미래 문고 쪽과는 달리 책 크기의 2배다. 

고죠와 게토 아크릴 책갈피. 이쪽도 맨 뒤에 속지로 된 형태. 

고죠의 그 대사. 

미래 문고 쪽에 비하면 문장 위에 붙는 여러 표현이 적고, 문장 자체의 묘사 정도가 늘었다. 

상대적으로 읽기 편한 쪽을 택한다면 미래 문고, 좀 더 세밀한 표현을 원한다면 점프 코믹스. 

위에도 적었지만 한국판은 점프 코믹스 쪽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