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점프 2022년 5월 증간호)
전 포스터에 방향을 두고 샀었는데 하필 그게 제가 보관 가능한 최대 상한선인 A3 사이즈를 넘어갔습니다.
기본 포장. 일본 잡지들은 고정인지 최근 사고 있는 잡지들이 이렇게 오더군요.
그리고 원서들은 표지를 한국 것과는 달리 제대로 안 보여줘서 이게 맞나? 한참 고민하게 만드는 게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드래곤볼. 극초기만 보고 안 봤던 기억이 납니다.
대망의 포스터 앞면. 듀얼 필드야 예상을 했는데 드래곤볼도 있네... 유희왕 최근에 마스터 듀얼 보고 진심으로
"????? 저건 뭔데?" 싶었습니다. 내가 아는 건 싱크로 소환까지인데...
뒷면. 유희왕과 귀멸의 칼날 음주&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