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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분 -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이진원 옮김 / 이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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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에게 있어 하루 30분의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 무언가를 하기에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당신은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발상은 의외로 간단하다. 하루 30분씩 꾸준히 하면 무언들 못하리요... 이 단순한 원리를 우리도 모를리는 없다. 하지만 역시 실천의 문제였다. 우리는 어떤 목표 의식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목표가 없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 실천할 의지가 없는 것이다.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공부의 절반이라고 했다.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공부에 성공할 수 있다. 그 다음이 시간관리인 것이다.
 

   얼마전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분의 기사를 보았는데 여상을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면서 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방송통신대에 진학해 법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후 회사를 그만두고 사법시험에 도전하여 6년만에 3차시험까지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접하였다. 그 분이 한 인터뷰중 인상 깊었던 것은 정말 합격을 위해 일분일초를 아껴서 공부를 했고, 공부를 대한 의지를 불태우기 위해 집에서 한시간 거리의 고시원까지 일부러 걸어다녔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이렇게 목표를 분명히 하고 실천력을 가지고 시간관리를 한다면 분명의 성공의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는 당신의 습관이 만들어낸 오늘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는가? 그럼 그 꿈을 향해 30분... 아니 단 1분의 시간도 허비할 수 없다. 조급함만 갖지 않는 다면 성공은 바로 언덕너머에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학습에 대한 방법 뿐만 아니라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한 식사와 수면, 그리고 학습능률을 높여줄 도구 등 저자의 성공사례를 통하여 사소할 수 도 있는 내용까지도 자세히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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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밥상 -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을 위한 음식 이야기
이원종 지음 / 시공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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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현대인들은 과도한 영양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하여 각종 대사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가난했던 시절에 먹었던 소박하고 가난한 밥상이 우리를 살리고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처방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가난한 밥상이 질병을 예방한다는 컨셉으로 활기찬 하루를 위한 아침 밥상, 하루 열량 섭취를 위한 점심 밥상, 휴식을 위한 가벼운 저녁 밥상, 영양을 보충해 주는 간식 만들기, 집에서 길러먹는 웰빙 채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난한고 소박에 밥상에 어울리는 음식을 추천하고 그것을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를 같이 첨부하여 실제로 음악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도록 배려하였다.

 

   음식의 효능이나 어떤 질병에 좋은지 등을 설명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뒷부분에 나와 있는 집에서 길러 먹는 웰빙 채소 부분은 취미생활로 주말농장이나 집에서 채소를 기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대인들은 배부른 영양실조라고 불릴 만큼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으며,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많은 질병과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다. 더 이상 우리의 밥상이  질병의 원인이 아닌 건강과 우리의 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밥상으로 개선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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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이즘 - 한창우式 혁신경영
오쿠노 노리미치 지음, 이동희 옮김 / 전나무숲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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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일본 재계 22위인 마친코 그룹 '마루한'의 이야기이다. 마루한의  ceo는 한국인 한창우이다. 재일 한국인이 이렇게 일본에서 성공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유명한 사람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 마루한의 이야기가 더 특별한 것은 파친코 기업이라는 특수성 때문인지, 즉 도박산업이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이지 책 내용이 더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파친코 기업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재를 중시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기업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잘 알고 이를 실천하여 마루한을 재계에서 성공적인 모델로 올려 놓았다.

회사의 특성상 이직도 많고 아르바이트, 파트타임 등 일명 PA들이 많다. 이 PA에게도 마루한의 정신을 잘 훈련시키고 몸에 익혀 마루한의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등을 보면서 진정으로 인재를 위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마루한의 성공요인을 3가지로 요약해보면, 첫째 인재 확재와 인재 육성에 대한 확신, 둘째 비전을 공유하고 강력한 팀워크를 갖춘 조직 경영, 셋째 고객 중심의 태도를 몸에 익히고 접객을 통해 실천하는 서비스 마케팅 노하우이다. 인재 중시에 대한 설명은 앞에서 하였고, 마루한의 비전과 팀워크는 마루한이즘이라는 것으로 대표된다. 고객을 먼저 보면 인사를 한다 등 직원들 모두가 고객중심의 태도가 몸에 배어 있다고 할 것이다.

 

    이제 마루한은 한창우 회장을 비롯하여 그의 아들 한유 부사장, 한준, 한호, 한건 등이 합류하여 이제 강력한 형제 경영체제를 이룩하여 '연간 매출 5조 엔 달성'이라는 거대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발전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에게도 나름의 기업 비전과 목표가 있겠지만 CEO의 생각과 종업원의 행동이 하나가 되지 못할 때는 하나의 공염불에 불과할 것이다. 우리의 기업들도 마루한의 인재경영과 고객만족 정신을 다시금 살펴보고 좋은 것은 자신의 기업에게 적용해 봄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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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기쁨 1 - '신의 물방울' 저자 아기 다다시
아기 다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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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신의 물방울'의 작가 아기 다다시가 와인에 대해 쓴 책이다. 물론 신의 물방울도 와인이 소재가 되는 만화책이다. 아직 이 책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꽤나 유명한 책인 것 같다. 동네 마트 와인코너에도 '신의 물방울' 책이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요즘 들어 와인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이 대중화가 되었다고나 할까... 그러나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가끔씩 와인을 접할 때마다 정말 괜찮은 술이라라는 생각을 한다. 마시면 온 몸 가득히 전해오는 느낌이 사람의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든다. 나는 이 책의 작가처럼 어떤 와인의 맛에 반해서 와인을 사랑하게 되었다거나 그런 스토리는 없다. 하지만, 와인을 마시면 왠지 모를 즐거움에 나도 와인을 사랑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와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 와인의 종류, 포도의 품종, 와인의 생산지, 라벨 읽는 법, 디캔딩... 등등 와인에 대한 지식이 정말 많이 담겨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급 중의 특급 와인인 '사토 라투르', 김치와 잘 어울리는 와인인 '그라벨로'와 '듀카 산펠리체' 등은 이 책을 보면서 새롭게 알게된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벌써 와인의 기쁨 2권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또 빨리 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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