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공 메시지
엘버트 허버드 지음, 하이브로 무사시 해설, 박순규 옮김 / 새로운제안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맨 처음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란 책을 알게 된 계기는 어떤 메일에서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 우리도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배달할 수 있는 용기와 패기를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작성된 글이었다. 
 

   이 책은 책 자체의 분량도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그나마 앨버트 허버드 작가가 쓴 본문 내용은 채 2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 이 짧은 글이 왜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읽혀져 왔으며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지 잘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1890년대 쓰여 져서 20세기동안 꾸준히 전세계 사람들에게 읽혀져 왔다. 요즘에는 자기계발 서적들이 많지만 그 시절에만 해도 사람들에게 격언을 주고 힘을 주는 이런 자기계발류의 책은 많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럼 면에서 이 책이 서양 사람들에게 성경책과 더불어 오랜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 
 

   짧은 글이었지만 가르시아 장군에게 무사히 편지를 전한 로완 중위처럼 어떤 일이 닦쳐도 사명감을 갖고 용기 있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교훈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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