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처럼 가치평가 활용하는 법
존 프라이스 지음, 김상우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존 프라이스 박사가 개발한 '컨셔스 인베스터'라는 주식투자관련 소프트웨어의 이론적인 토대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가격과 가치, 내재가치, 안전마진 등의 기본개념과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 괜찮은 주식을 스크린하는 방법(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투자, 윌리엄 오닐의 CAN SLIM법칙 등), 그렇게 선별한 좋은 주식을 가치투자의 대가들인 그레이엄과 피터린치, 버핏 등이 제시한 주식가치평가법으로 평가하는 방법 등이 망라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원서와 달리 앞부분이 가치평가하는 법이고 후반부가 가격과 가치, 내재가치, 안전마진, 재무제표 등 개념을 설명하는 것인데, 개념을 정립하고 그것을 통해 실제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 정리하기에는 2부부터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 하다. 

 

  500페이지가 넘는 책에 주식투자와 관련한 거의 대부분의 이론들과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주식투자, 특히 가치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미 투자이론과 실력 면에서 내공이 쌓인 분들도 자신의 생각과 투자방법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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