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맞는 여행의 기회는
장난삼아 긁적이며 되는데로 가는 볼펜의 심을 바라보며
왕복 비행기 탑승권4장에 굵게 표시 하고는
의기 양양 하게
백화점 응모함에 외로움과 함께 던졌을 때 였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가족 여행!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 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