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는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이여서 최대한 많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실전문제 중심의 문제집을 몇개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짐스토익을 사게 되었어요. 전 사실 해설이 따로 필요없어서리... 항상 책값이 너무 비싼게 아닌가하고 생각했었는데... 우선 군더더기 없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시험을 볼때까지 실전처럼 시간을 정해서 풀어보고 틀린 것만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오답노트 만들고... 이런 식으로 최소한 하루에 한 과씩 끝내려고 합니다. 저가 보기에는 엘씨1000제나 스타트 1000제나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두 권을 합하면 20회분이니깐 한달정도 공부량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토익 마무리 용으로 가장 적합한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