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으로 운영을 한다면 시간만 나면 늘 새로운 자료를 업로드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감동적인 책들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열한번째 사과나무 같은 책 말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바라고요 저는 이만 글을 마칩니다. 오늘도 제 서재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domig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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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gami (이메일 보내기) l 2008-04-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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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노트수첩
근영사
평점 :
절판


수첩이 필요할 때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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