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반 입니다.  꼭 이 음반은 중학생이 듣지 않아도 모든 연령층이 들어도 괞찮은 음악입니다. 이 음반에는 흔히 듣던 여러가지 음악이 있는데요. 슈베르트의 숭어 라든지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있습니다. 특히 제가 이 음반에서 감동 깊게 들은 것은 렙소디 인 블루 인데요. 여러분께 권하고 싶은 음악이자 음반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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