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감동 받았던 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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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선물로 받은 책인데요. 내용이 정말 좋더군요. 특히 저는 이 책중에서도
칭찬의 힘이란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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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곽재구 시인께서 이 책을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이 곳에 나온 사람들 모두 섬세하게 묘사를 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순수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
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곽재구 시인께서 이 책을
통하여 직접 갈 수는 없었지만 그야말로 포구의 모습
을 연상케하는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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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중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은 제제가 오렌지 나무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던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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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한 남자가 어떻게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가 말입니다. 만약 제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만약에 제 여자
친구가 병이라도 걸리면 그 때는 어떠한 일을 막론(?)하고 그 아이가
있는 병원을 찾아 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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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탓에 제 집에서 얼마 멀지 않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보았는데요. 이 책을 보니 우리 몸 속에 있는
유전자들이 이렇게 다양할 줄 미쳐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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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관계도 센스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인간관계에 있어서 센스!!
또 한번 센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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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문화로 잘 발달되어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시죠?
이 책에서는 그리스의 문화와 유래에 관하여 지은이. 정혜신님이
설명을 잘 해 놓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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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의 뜻을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