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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12월
평점 :
서평단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일단 전개가 확실하게 빨라요.
오싹할 정도의 호러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무섭다는 느낌은 없겠지만, 소름이 끼칠 정도로 빠른 전개와 반전이 만족도가 엄청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외전처럼 나온 두 사람,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책을 덮고서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하… 진짜 너무 최곱니다.
작가님이 뇌 손상 전문의도 같이 하고 계신다고 소개에 나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뇌가 충격을 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반전이 ‘아 이게 반전?’이라고 생각할 때에는 반전이 아닙니다. ’와 돌았네…‘ 이때가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이런 반전 세울 거면 깜빡이라도 켜줘야지, 재난문자 안 울려주신 게 너무 억울할 정도로 급히 급류처럼 쓸려오니 조심하시길…. 멍하니 보다가 호되게 당했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