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라디오
남희영 지음 / 니케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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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세상의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오는 지도 모르게 내려앉고 있는 눈송이가 생각난다. 그런데 그 안의 스토리들은 그 속에 칼러로 반짝만짝 빛나는 별사탕들처럼 개성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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