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이라 하기엔 알리에 대한 유명한 경기 영상과 다큐를 몇 편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실망이다. 알리에 대한 어떤 새로운 해석이나 관점도 느껴지지 않았고, 새로운 에피소드도 하나 없었다. 알리의 자서전은 왜 번역이 안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