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록 (완역본) 세계교양전집 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김수진 옮김 / 올리버 / 202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명상록>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이자, 후기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180)’<명상록>1800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 책속에 담겨 있는 인생관, 자연관, 대인관 등을 철학적 관점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는 관점과 용기를 가지게 해준다.

 

책의 내용은 총 12개로 구분되어 있다. 첫 번째 내용은 자신을 둘러싼 인물들에 대한 세부적인 묘사를 통하며 황제 자신의 인간관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신의 도움을 찬양하는 겸양된 인간성을 확인할 수 있다. 1800여년이 지난 지금 책의 내용을 접해도 생생하게 <명상록>의 가치가 전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시간의 중요성을 인생은 짧기에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의 길안내자로 철학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철학을 통해 내면의 힘을 강하게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명상록> 책속의 문장들이 하나씩 다가와 가슴에 박힌다.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마음의 질을 결정한다’, ‘최고의 복수는 상대방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철학으로 돌아가 그 안에서 안식을 얻어라’,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에너지를 쏟아붓는 대상에 따라 평가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 해도 연습하라’. 책속의 내용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며 다가오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이슬향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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