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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 파워 -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매슈 바전 지음, 이희령 옮김 / 윌북 / 2022년 9월
평점 :
<기빙 파워>
“비유는 자주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가장 오해의 소지가 적은 방법이다.”
- 새뮤얼 버틀러
‘힘을 나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실천할 것을 강조하는 리더십에 대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리더십에 대한 연구와 사례들을 참고하고 학습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리더십을 꿈꾸곤 한다. 책의 저자 매슈 바전은 리더가 어떻게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강력하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기빙 파워’ 책의 제목에서처럼 ‘권력의 나눔을 통한 리더십’의 여러 사례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2008년 버락 오바마 선거 캠프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중요한 선거 데이터 등을 포함하여 ‘업무와 책임’을 나누어 주며 선거를 치르게 된다. 결과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또 다른 사례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카드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디 호크’에게 어떤 리더십 권한을 부여하고 실행했는지를 통해 금융업계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리더십과 조직에 관한 거의 모든 글이 메리 파커 폴릿의 저술과 강연에서 나왔다’는 평가에 대해 알리며, 그루들의 그루임을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발견하거나 알게 된 ‘힘을 나눠주는 힘’을 이미 밝혀내고 명료하게 설명한 ‘메리 파커 플릿’에 대한 중요한 사실과 내용들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고 있다. 저자는 ‘피라미드 리더십’이 아닌, 수많은 경로를 허용하는 ‘별자리 리더십’을 위해서 플릿의 가르침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매슈 비전, 저자는 ‘권력을 포기하는 리더는 어떻게 더 큰 힘을 얻는가?’라는 명제를 정치, 경제, 회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바탕에는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자신의 경험과 사고 그리고 미국 헌법의 기본 사상에 녹아 흐르고 있는 홉킨슨의 ‘빛나는 별자리’ 등의 내용을 시작으로 ‘기빙 파워’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똑같은 명제를 어떻게 풀어갈지는 이를 받아들이는 각자의 선택과 집중에 달려 있음을 생각해보며 리더십의 발전된 형태를 상상해보게 된다. 컴컴한 밤하늘에 촘촘히 박혀 있는 수많은 별들을 상상해 보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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