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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feel살기
이명길 지음 / BCM미디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일전에 신문에서 '솔로의 시간이 오래되면 연애세포가 죽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그러고나서 보니 항상 그러했다.

솔로인 친구들은 오랫만에 만나도 솔로이고(물론 커플인 시간들이 잠시잠시 있었다고는 하지만,대체적으로)

커플인 친구들은 금방 헤어지고 또 만나고를 반복하면서도 커플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당연히 후자쪽이겠지...

 

여성지를 읽는 기분으로,

그리고 이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봄날에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접했다.

 

맘에 드는 이성을 버스정류장에서 만난다면,

전화기를 안 들고 나왔다고 하고 한 통화만 하자고 하고 빌려서 친구에게 전화한다.

손싶게 상대의 연락처를 얻는 법이란다. (과연 이런 일을 실천한 용기가 있냐가 문제지만..^^;;)

 

연애를 할 때 이 책을 읽었으면 기분이 어땠을까 하면서도 지금이라도 읽기에 기분이 먹먹해졌다.

그 때 이 사실을 알았으면.

그 상황에서 내가 그러는 게 아니였을텐데 하는 아쉬운 반,

그리고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는 카카오 99%의 초콜렛을 먹는 기분이랄까...

 

남자의 입장에서 책을 쓰기는 했지만, 솔직하다.

그의 공식 직업 명함인 ' 연애 전문강사'라는 타이틀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여성의 입장과 생각들도 잘 이야기 한다.

 

애인없는 사람들의 4가지 문제점

- 결혼상대가 아니라면 연애는 시간 낭비에다 사치라고 생각한다.

- 예쁜 척, 도도한 척, 있는 척, 잘난 척한다.

- 연애에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 학교와 집(회사와 집)만을 왔다 갔다 한다.

 

여기서 2개 이상 포함되는 건 애인이 없을 수밖에 없는거겠지. 으이크 >.<

연애를 하고 싶가면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자기 합리화

내가 돈만 있었으면

내가 차만 있었으면

내가 키만 컸더라면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지금 당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돈,차,큰 키가 아니라 '용기'이다.

 

용기를 내고 연애를 시작해 볼까낭?

내게 용기를 내고 다가와 줄 그대는 혹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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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걸 2008-09-2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2달만에 15키로 즐겁게 뺐어요~ ^^ ★



코키리같은 다리!!!튜브처럼 부풀어진 나의 허릿살,뱃살~~T^T;

처녀쩍에도 그리 날씬하지 않은 몸매였었는데 아이낳고 나니...

정말 어마어마한 살들로 날 뒤덥었어요..T^T;

살을 뺄려고 굶어도보고, 약도 먹어보고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여전히 빠지지 않고 붙어 있는 나의 살들...

힘들어 하고있을 때 옆집 언니 소개로 알게된 쿠키맛수ㅔ이크*^^*

쿠키맛이라서 너무 맛있어 막 퍼먹다보니깐 한달만에 8키로가 쑥~ 빠지는거있죠..^^

너무 잘빠져서 신기했는데 또 한달이 흘러 7키로가 빠진거에요

그래서 총 15키로 빠졌어요..^^v

우리 아들.... 아침마다 자기도 달라고 쫄라서 줬는데 신기하게도 아토피가 없어졌구요~

임신한 내 동생은 영양식으로 먹고있답니당^^

무슨 마술을 부리듯 너무너무 신기해요!!!

많이 이뻐졌다고 우리 신랑도 더욱더 이뻐해주고..아주 좋아죽어요~~ ㅎㅎ

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저도 이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 여러분들이라구 못하겠어여? ^^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날씬해지는 그날까지..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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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미카 지음, 김경인 옮김 / 북끌리오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일본에서 휴대폰 연재 소설로 인기를 끈 소설.
휴대폰 연재 소설?!
조금은 생소한 단어가 아닐 수 없다.
휴대폰은 그저 전화 걸고 받고, 문자 보내고 받는 기능만을 사용하는 내게
다른 부가서비스들은 어렵고 짐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까...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적혀져 있다면...
신문 연재처럼 핸드폰을 보고 다음편을 궁금해하는 그런 심리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했다.

재미있는 책은 마력과 같다.
첫장을 펴는 순간에서 마지막장을 닫는 순간까지 다른 일은 도무지 할 수 없으니까...
이혼의 아픔을 가진 잡지사 기자 나리사와 마도카는 어느날 프로야구 안도 코스케를 인터뷰 한다.
그녀는 그 야구 선수의 형 안도 료카를 알고 있다. 아니 그를 사고 있다. 그의 직업은 출장호스트니까...
그리고 그녀에게는 아픈 동생 유카가 있다.

사랑, 사람에 대한 상처를 가진 두 자매...
그 자매에게 나타는 남자들,그리고 사랑.
그리고 자매들은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생각을 공존하기 때문에
같은 남자에게 빠지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장 호스트...
조금은 퇴폐적이고 은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의 편견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연애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벼운 데이트 상대라는 편이 더 알맞을 것 같다.

해피엔딩은 언제나 마음에 든다.
아픔을 가진 4명의 남녀...
그들이 다시금 상처의 치유를 받고,, 세상으로 다시 조심스럽게 뛰어 나가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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