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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유승연 지음 / 하준서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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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 갤러리에서 천 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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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관한 책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소리들
캐스파 헨더슨 지음, 김성훈 옮김 / 시간의흐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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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 많았던 ‘소리‘를 더 깊이 알 수 있을 덧 같아 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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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들 세트 - 전3권 - 1960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이승재 옮김 / 더모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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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간이네요!! 이제야 빈센트 반 고흐라는 화가의 속마음을 두루두루 들여다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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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연인
플로리앙 젤러 지음, 박명숙 옮김 / 예담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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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단이 주목한다는 타이틀을 아주 크게, 사진도 아주 크게 내세운 작가의 소설이 나왔다.

내용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을 예정이다. 왜? 느끼는 건 모두가 다르니까. 하지만 딱 한 마디만 하자면 "가장 주목을 받기"에는 글솜씨가 솔직히 그저 그렇다. 하지만, 비주얼, 프랑스 사람 치고는 꽤 자랑할만 하다. 그래서일까? 책 크기의 2/3가 넘는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다. 소설이 소설로 인정을 받아야지, 얼굴로 들이데는게 정상인가.

그리고, 프랑스 문단이 가장 주목한다? 이런 작가가 있다는 사실은 들어본 적은 있으나,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다. 물론, 주목 받았던 작품이 한, 두 개 있었겠지. 그렇다고 프랑스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이라는 타이틀을 내거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다.

책이 책 자체로 평가 받아야 하겠지만, 솔직히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크게 부풀리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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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Rage Against The Machine)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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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단 한 장의 앨범을 제외하고는 첫앨범부터 마지막까지 최고의 음악으로 서비스 한 흔치 않는 그룹이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그들를 추억하며 들어야 하는 그들의 마지막 라이브 앨범... 그렇기 때문에 아쉽고 또 아쉽다.

오디오슬레이브로 건너간 모렐로는 무엇을 하고 있나 궁금하고, 데 라 로체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아무튼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 원치않는 컴필레이션이 아니라 라이브 앨범이었기에 더더욱 가치가 있지 않나싶다. RATM을 추억하며 이제 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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