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베스트셀러 작가 라파엘과 소아과 의사 안나의 이야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전개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왜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나 비밀을 알고 싶어할까요? 비밀이 가득한 안나의 이야기..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은 브루클린의 소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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