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눈에는 그저 꼼짝 않고 있을 뿐이지만 어둠 속에서 그는 은밀히 즐기고 있었다. #개구리남자.매달다 / 으깨다 / 해부하다 / 태우다... 마치 장난감 대신 시체를 가지고 노는 듯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살해수법의 연쇄살인범을 쫒는 신입 형사 고테가와 베테랑 형사 와타세°."유아는 싫증 나거나 혼나지 않는 한 마음에 든 놀이는 절대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 p. 60심신 미약자의 법적 책임 능력°과연 심신 미약자에게는 죄를 물을수 없는건가요???눈앞에 그려지는듯한 잔인한 시체들과 반전° 마지막 까지 멈추지 않는 사건의 전말과 그안에 감추어진 진실!!.어서 빨리 #연쇄살인마개구리남자의귀환읽어 봐야겠어요!!! #기대되네요.나는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 한번 망막에 비친 진료 기록부의 정보는 기억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다.다섯번째 사냥감의 이름 .. 저도 기억해 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