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으로 가는 길
안규수 지음 / 소소담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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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순식간에 몇십년 전 과거로 거슬러가게 됩니다. 과거도 마찬가지로 역경과 슬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거가 왜 그리운 걸까요? 그것은 한 생을 관통하여 흐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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