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메리카 - 세계 경제를 두고 싸우는 두 형제
헨델 존스 지음, 홍윤주 옮김 / 지식프레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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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구를 바탕으로, 수 년 전부터 세계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의 경제를 쥐락 펴락 했던 미국의 성장과 더불어, 현재 쇠퇴하고 있는 미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저자는 다루었다.

다분히 그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경제 대국 미국의 경제 성장에 이은 쇠퇴를 곁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현재의 미국 상황에 대한 무수한 문제점을 하나하나 꼬집으며

그러한 문제점을 중국에서는 보완하고 있고,

어쩌면 그러한 신랄한 비판을 통해

비약적인 경고의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분명,

10년, 20년 후, HOW DIFFERENT! 라고 외치게 될 미래를 저자는 예측하였고, 그 안에서 미국이 언제까지 경제 대국으로써의 위치를 굳히기는 어려울 것이고, 그 또한 숙명임을 전 세계에 알려주며, 어찌보면 경고의 메시지를 통해

미국에게 변화에 대한 자극을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도 싶다.

 

미국 경제의 흥망성쇠,

중국 경제의 거시적, 미시적인 놀라운 발전.

책 안에 구석구석 다양한 분석과 예시를 첨부하였고,

또한 미국에게 해결해야 할 숙제들을 안겨주었다.

숨막히는 세계 경제 주도권을 누가 쥐게 될 것인가를 두고

비단 중국, 미국 뿐 아니라

양국 모두에게서 큰 영향을 받는 (대한민국 포함) 전 세계 국가들에게, 그리고 그 리더들에게도 또한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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