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전쟁 - 국가 간 생존을 위한 사투
시바타 아키오 지음, 정정일 옮김 / 이레미디어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소리 없는 아우성.

이 책에 어울리는 단어.

아무런 소리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겉모습에서부터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현 사태와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예측,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한 해결방안 혹은 책임 제시.

정직한 결론 도출형 글이, 흐름에 따라 전개되어 있고,

 

그저

아 그냥 자원이 부족하구나

라고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리기 쉬운 나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심각성을 각인시켜 주는 책이다.

 

그 혼란의 2030년.

우리는 어느 시점에 다다라 있을 것이며,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여 대처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 고작 20년 밖에 남지 않는 짧은 미래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마련하였는가.

지하가 아닌, 태양계, 자연계 에너지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겠지..

만,

우리도 어느 한 곳에서는 작은 실천을 이루어야하지 않겠는가.

고갈되고 있는, 머지 않아 모두 사라져버릴 우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체 에너지를 이용할,

새 시대의 사람이 되어보기.

우리의 위기는 생각보다 크고, 심각하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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