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루이비통을 버려라 - 명품보다 가치있는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이영숙 지음 / 새빛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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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itton, Channel, ViVien Westwood, Dior, Ferragamo and Gucci.......... 

수많은 여성들이 백 하나, 립스틱 혹은 명함 지갑 하나에도 열광하는  

소위 말하는 "명품" 들. 

비단 여성들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리라고는 생각하나,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여성으로써 자신이 현재의 위치까지 온 것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으려는 으르렁 대신, 

집필을 하며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신에 대한 조용한 피드백을 통해  

현재의 자신이 만들어졌다는 작지만 강한 지침서를 주는 듯 하다.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는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반복되는 부분, 혹은 최종적으로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뚜렷하다. 

롤 모델을 만들고, 맨 땅에 헤딩을 하면서도 인정을 받고, 내 자신을  앞 뿐 아니라 뒷모습, 속까지 다 가꾸어가며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영숙 저자가 반복적으로 내보인 말, 현실에 안주하지 말 것. 

내가 쌓아온 경력에 기만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더이상 배울 것이 없는 회사에는 남아있지 말 것을 강하게 이야기 한다.  

배움으로써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  

그것들을 토대로 높일 수 있는 나의 가치. 

그녀는 우리 자신의 가치, 그리고 가치관 마저도 높일 것을 강하게 권고한다.  

명품을 쫓지 말 것이며, 과감히 버리고 내가 명품이 되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자기 계발 도서들의 메세지가 대부분 비슷할테지만  

저자의 소중한 경험 하나하나에서 비롯한 일들이기에  

더욱 공감하며,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읽기 전 가졌던 약간의 선입견에 비해 Good Choice! 라는 뿌듯함. 

 Be much more valuable and famous than even the Louis Vitton!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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