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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을 뛰어 넘어라
장지봉 지음 / 성안당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화려한 프리젠테이션의 스킬만 배울 생각이라면
파워포인트 책을 더 공부하는 편이 낫다.
프레젠테이션,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전달하고
그 의견이 수렴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
명함 한 장을 건네며 내 소개를 하는 것 또한
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인 만큼,
PT란 우리 주위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고,
또 그만큼 어필해야하는 것이 사실.
설득당하지 않으려면 설득해라!
프레젠테이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스티브 잡스를 모티브로 삼아
실제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3P (청중:Person/목적:Purpose/장소/Place) 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PT를 통해
"그래서 결론이 뭔가?"
"그 근거는 어떻게 되나?"
라는 난감한 공격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까지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스스로 이기는 회의를 설계하고
그 회의를 위해 프레젠테이션으로 보여준다면
설득할 줄 아는 승리자가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단순히 읽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