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고 싶었던 천사 이야기
오나리 유코 지음, 정은경 옮김 / 연리지(꼭사요)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천사들은 항상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꿈을 주워 담아 하는님께 전해주는 소원 천사,간절히 나아지길 기도하는 병든 이들을 치료해 주는 병고치는 천사,언제나 손잡고 같이 찾아오는 만남 그리고 이별천사, 고백하려는 이의 등을 떠미는 고백 천사,  사랑의 씨앗을 뿌려 첫 눈에 반하게한는 천사들

이런 천사들은 기쁜 곳 보다는 슬픈 곳에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항상 우연을 가장해서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런 천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 군요.

특히 크리스마스에는 천사들의 수가 많아 진다는 군요. 크리스마스라는 날이 주는 묘한 느낌이 사람들을 순수하고 해맑게 만들기 때문에 천사들이 많이 생긴다는 군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지구가 천사로 가득 찬 날"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천사는 바로 순수해진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병든 사람의 간절히 낫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고백하는 사람의 떨리는 마음, 무언가 이루고 싶다는 마음,소망들이 우리들을 천사로 만드는 것든 아니까?생각해 봅니다.

"만나고 싶다"라는 마음, 눈으로 보려고하지 말고, 천사들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상상하며,천사들이 어 올어 올수 있도록 마음의 벽을 허물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네요.크리스마스가 기대되네요. 이책을 보며, 폴라익스프레스와 시티오브 엔젤이 많이 생각 낫네요.

처음 리뷰를 쓰는데 생각한 걸 쓸려고 하니 정리도 되지 않고 글쓰기가 굉장히 어려운 거구나 하고 느껴 보네요. 허접하지만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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