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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고전명작 10종 세트 Vol.1 뉴패키지 (10disc) - 환타지아+백설공주와일곱난장이+밤비+신데렐라+이상한나라의앨리스+피터팬+덤보+피노키오+레이디와트램프+미키와콩줄기
스카이시네마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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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에 애니메이션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디즈니의 명작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다만, 너무나 극명한 선악 캐릭터에 38개월인 딸아이는 무서워해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지적한 한글더빙의 어설픔.

이건 옛날 만화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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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모양이 달라지네 그림책 보물창고 21
팻 허친스 그림 / 보물창고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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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만 있는 그림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조금 고민도 되었지만, 그래서 더 새로울 것 같아 주문했던 책.

주인공들은 나무블럭으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 친구.

불이 나면 소방차를 만들어 불을 끄고,

물이 넘쳐 바다가 되면 배를 만들고,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뚝딱뚝딱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이 좋은지

처음 책을 받은 날 부터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번 꺼냈다하면 두세번씩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

글이 없어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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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입체북 C 세트 - 굉장한 곤충들, 코가 긴 돼지, 나 펭귄 맞아?
키스 포크너 지음, 조나단 램버트 그림 / 미세기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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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기의 입체북은 등장하는 동물들도 큼직큼직하고, 색깔도 선명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게다가 내구성도 뛰어난 편이라 엄마인 나도 만족스럽다. ^^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펭귄이야기, 큰 코를 자랑하다 큰코 다친 돼지이야기, 다양한 곤충들 관찰기.

세권 모두 재미있게 보았다.

 

부록으로 딸려온 입체북만들기 책을 따라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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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 / 책그릇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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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서들을 읽다보면 내용은 좋은데, 오랫동안 집중하며 읽어야 해서 쉽게 손에 들 수 없는 책이 있다.

반면에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잠시 화장실에 갈 때, 짬짬이 들쳐봐도 쉽게쉽게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 있다.

 이 책이 후자의 경우.

 쉽게, 가볍게 구성되어 어렵지 않게 빨리 읽을 수 있었고 

 실제상황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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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가시게 구는 아이는 이렇게 "미운 4살 막무가내 8살"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18 18:08 
    미운 4살부터 막무가내 8살까지 - 크리스토프 호르스트 외 지음, 신홍민 옮김, 이훈구 감수/책그릇 2007년 11월 읽을 도서 목록에 있는 책으로 아들 나이가 4살이니 이 때부터 시작되는 행동에 대해서 미리 준비한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으로 2007년 11월 12일에 읽었다. 총평 이 책은 내가 유아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서 읽은 세 번째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저마다 특색이 제각각이라 내게는 다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던 듯 싶다. 이 책은..
 
 
 
휘리리후 휘리리후 웅진 우리그림책 2
한태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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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뒤집으면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그림이 펼쳐지는 재미난 책.

휘리리후 휘리리후라는 제목처럼 뒤집어도 이야기가 되는 그림책이다.

똑바로 볼때는 과일바구니였는데 뒤집으니 울룩불룩 아저씨가 되고,

내려가던 계단이 뒤집으니 올라가는 계단이 되고,

똑바로 볼때는 알지 못했던 그림의 숨겨진 부분들이 뒤집힌 책에서는 주인공이 되어 짠~ 하고 나타난다.

 

이건 잘 모르겠는데.. 싶은 그림들도 있지만

이야기도 그림도 섬세해서 엄마 마음에도 들고

가온이도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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