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인생이...

한마디로 스펙타클, 다이나믹..

손을 때지 못하고 줄줄 읽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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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이 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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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론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한번 읽으면 황당하고, 두번 생각하면 슬픈..

일처다부제라..

but, 내가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축구 얘기는 점점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

277쪽 부터는 축구얘기가 나오면 그냥 넘어간;;

사실 이 책의 생명이며, 독특성을 부각 시켜준 그 축구 얘기에 나는 질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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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잼있다.!!"

우연히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알약 10개를 얻어,

자신의 삶을 바꿀수 있는 기회를 얻은 엘리엇.

그에게는 꼭 한번 다시 만나고 싶은 여자가 있다.

30년전 사고로 죽은 일리나... 온힘을 다해 사랑했던 그녀

그녀를 구하면서 또다른 변화를 맞게 되고 결국은 알약 9개를 쓰게 된다..

하지만 이해 되지 않는게 있다.

마지막에 엘리엇의 서재에서 나머지 알약 1개가 발견되는데..

60살이였던 엘리엇이 30살이였던 엘리엇에게 이것저것 얘기를 하게 되고

30살이였던 엘리엇은 세월이 흘러 60살의 엘리엇.. 즉 그가 자신이 된다..

그런데 그 알약은 60살이였던 엘리엇이 가지고 있던 것이였는데,

이 약이 왜 30살의 엘리엇이 60이 된후 그 서재에 있는 것일까??

오류인가? 아니면 그 약은 60살의 엘리엇이 죽기전 남긴것인가..

이해 되지 않는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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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음... 파울로를 좋아하지만서도 이 책은 먼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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