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보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늘 말씀하십니다. 그 분은 늘 제 곁에 계십니다. 그 분은 늘 저를 사랑하십니다. 나를 향한 그리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