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르더군요.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육체 속의 정신, 정신 속의 육체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에 있는지, 내 속을 돌아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