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병원에서 일어나는 사연들을
차가운 의사의 시선이 아닌 사람..의 관점으로 접근해서 맘에 들었었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역시..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학이 아닌
쉽고.. 옆집 아저씨가 얘기해주듯 술술~
그래서 더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