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사준건데..
써본 남친이 강력하드보다 강력하진 않지만..
향도 좋고.. 이제까지 썼던 것 중에선 젤 맘에 든대요.
요즘엔 빳빳하게 세우는 머리보다 자연스러움이 최고인지라..
가닥가닥 머리를 잡아주면서도.. 자연스럽게 보이더라고요. (사용하고 난 후의 모습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