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요약하면,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다.
프로.. 프로는 아름답다!란 광고 카피가 판치고
우린 프로가 되길 열망한다.
나 역시.. 아주 강렬하게 원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약자에게 보내는 갈채다
치지 못하는 공은 치지 않고 잡지 못하는 공은 잡지 않는다는 삼미슈퍼스타즈 야구팀의 원칙!
아주 단순한 진리를 따르며... 바람따라 물따라...
아 정말 그러고 싶다!!! 근데, 그거 아나?
비교적 성공했다고 말하는 인생들이 바람따라 물따라 살자고 하면 여유요. 일보다 청춘이지만,
백수들이 그렇게 말하면.. 한심하다고 하는게
세상 현실인걸...
p.s: 그러나 모처럼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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