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면,
욕에도 철학이 있음을 알게 된다!
점잔 빼고, 체면치레 형식적이고
남 시선 의식하느라 우울하고 인생이 힘들다면!
과감히 외쳐보는 건 어떨까?
니주가리 씹빠빠야! (책 속에서 인상깊었던 문장입니다;;)
배꼽빠지게 웃기고
웃은 다음에... 멍해집니다. 그런데 뭔가 파동이 일지요.
웃으면서 머리도 신선해지고, 뭔가 뻥 뚫리는 느낌....
유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