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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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3시간에 걸쳐 눈물 콧물 다 빼고 읽곤 

부모님에게 안부전화 한통. 

엄마이야기엔 왜 눈물이 빠지지 못할까? 란 의문도 들지만 

어쨌든 엄마이야기다. 잃어버린 엄마때문에  

엄마의 부재로 가족들이 느끼는 엄마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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