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
가와나 히데오 지음, 전선영 옮김 / 판미동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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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비료라도 동물에서 유래한 것(분변 등)보다는 식물(쌀겨, 풀 등)을 발효시킨 것이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요즘처럼 동물에게 쓰이는 항생제나 호르몬이 문제되는 상황에서 그 분변을 비료로 만든다는 게 참 찜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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