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
가와나 히데오 지음, 전선영 옮김 / 판미동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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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비료라도 동물에서 유래한 것(분변 등)보다는 식물(쌀겨, 풀 등)을 발효시킨 것이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요즘처럼 동물에게 쓰이는 항생제나 호르몬이 문제되는 상황에서 그 분변을 비료로 만든다는 게 참 찜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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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저자인데 서로 다른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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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에게 강력 추천받아 조금 읽어보았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책에 집중할 수가 없어 일단 중지.. 마음에 평화를 주는 책을 추천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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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3-1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오면 다시 도전 해봐야겠어요.^^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