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비료라도 동물에서 유래한 것(분변 등)보다는 식물(쌀겨, 풀 등)을 발효시킨 것이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요즘처럼 동물에게 쓰이는 항생제나 호르몬이 문제되는 상황에서 그 분변을 비료로 만든다는 게 참 찜찜했었는데..
같은 저자인데 서로 다른 책인가..?
사촌동생에게 강력 추천받아 조금 읽어보았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책에 집중할 수가 없어 일단 중지.. 마음에 평화를 주는 책을 추천해주세요 ㅠ